유튜브에 올라온
재미있고 신기한(?) 동영상 하나가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친구 음료수에 비아그라를 넣어보았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다.
말 그대로 친구가 마실 음료수에
비아그라를 넣어 전달한 것인데
음료를 마신 남성에게 일어난 변화가
많은 누리꾼에게 놀라움과 폭소를 선사한 것이다.
자신의 그곳이 커진 것을 두고
어쩔 줄 몰라 하던 남성은
고통스러워하다가 친구에게
버럭 하고 화를 냈다.
한편 비아그라를 잘못 처방하면
심장마비나 뇌출혈 등을
일으킬 수도 있는 만큼
장난이 지나쳤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