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중지 미러(mirror.co.uk)는 23일 친구 연예인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누드 사진을 찍은 코미디언의 기사를 게재했다.
친구 생일을 나체로 축하하는 사람은 첼시 핸들러 밖에 없을 것이다. 41세의 코미디언 겸 배우인 첼시는 드레싱 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양말만 신은 채 그녀의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찍었다.
그녀가 이 셀카를 찍은 이유는 친구인 리스 위더스푼의 4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리스위더스푼 생일 축하해’ 라는 글을 남겼다.
리스는 할리우드 워윅 바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키스 어번 ,제니퍼 애니스톤 등 많은 스타들과 함께 생일잔치를 열었다
기사를 본 네티즌은 “저런 사진은 찍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치료가 필요하다”“관심을 끌기 위해 나체 사진을 찍는 것은 별 효과 없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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