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전 음식 상태를 확인해야 될 이유 알려주는 사진 (사진 16장)

2016년 3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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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viralnova


해외 미디어 사이트인 바이럴노바(viralnova.com)는

지난 20일 음식 속에서 기상천외한 이물질을 발견한 사람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이 보여주듯,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음식 상태가 어떤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

아래 15장의 사진 속 사람들은 주의력 있게 음식을 체크해 위기를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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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톡 쏘는 치즈’에서 나온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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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래 된 통조림이라 그런지 화석에 있을법한 벌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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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게 보면 1센트 할인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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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실하진 않지만 쥐 시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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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쥐 다리랑 에피타이저는 어울리지 않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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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가 브로콜리를 싫어했던 건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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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랍스터, 랍스터, 랍스터랑…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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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간장 범벅인 중국집 요리에서 어떻게 찾아냈는지 다행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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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해초도 풀이니까 깨끗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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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빵 속에 도청장치라도 넣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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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건포도는 아니고 건..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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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러시아에서 발견된 종이가 박힌 볼로냐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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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와셔 얻고 빵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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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희 마트 물건은 값도 싸고 머리도 덤으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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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요즘 햄버거는 뼈를 발라 먹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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