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ky99.DK – Youtube
축구경기 중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더 선 (The Sun)은 이라크의 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축구 경기 주변에 몰려있는 틈을 타 자폭테러가 일어나 큰 사상자를 냈다고 보도했다.
승자들에게 트로피가 전달되고 있던 때에 폭탄이 터졌고 최소 2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자 중에는 시장도 포함되어 있다.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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