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매체 미니언스쿱(minionscoop.blogspot.kr)은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남자친구와
주차장에서 성관계를 가져
체포된 여성의 이야기를 게재했다.
36세인 킴벌리 잭슨(Kimberly Jackson)는
갑자기 ‘그러고 싶어서’
그의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말했다.
킴벌리는 당시 술에 취해서 그런 충동이 생겼다고 말했다.
킴벌리와 남자친구의 모습은 사진으로 찍혔으며
남자친구는 술에 만취해
관계 도중 몇 번씩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이후 기자가 다시 그런 일을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킴벌리는 ‘아니다.’ 라고 대답했으나
남자친구는 ‘잘 모르겠다.’ 라고 대답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