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귀여운 이 고양이는 앞발이 없이 태어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해외 인터넷 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태어날 때부터 앞발이 없이 자란 한 고양이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의 주인공 ‘루’는 비록 앞발이 없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다른 고양이들만큼이나 귀엽고 발랄하다.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가진 기형이 마음 한켠을 찡하게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토끼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은 귀엽기 그지 없다.
동영상을 통해 ‘루’를 직접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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