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hanghaiist (이하)
주차비 3위안 (약 540원) 때문에 시비가 붙어 경찰관이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30일(현지시각) 해외 인터넷 매체 상하이스트(Shanghaiist)는 사소한 주차비 문제가 싸움으로 번져 나이든 경비원이 부상을 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 경비원은 한 경찰의 친척에게 3위안 밖에 되지 않는 소량의 주차비를 부과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경찰관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
이 나이든 경비원은 부상을 입었고, 폭행을 저지른 경찰관은 나중에 경비원을 찾아와 사과를 전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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