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애완견 산책 시키다가 얼굴에 칼 맞은 이유

2016년 4월 5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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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mirror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5일

얼굴을 칼로 공격 당해

39바늘을 꿰매게 된

남성의 이야기를 게재했다.

27세의 리암 뉴비는

 일요일 오후 2시경

친구의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공격 당해 얼굴을 39바늘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리암이 개를 산책 시킬 때

세 명의 남자가 다가와

 라이터를 빌려달라고 했다.

그가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찾아

남자들에게 건네려 하는 순간

 갑자기 무언가가 얼굴을 베었다.

 처음에는 상처가 난 줄 몰랐으나

곧 피가 흘렀고, 리암은 달아났다.

리암은 집까지 도망쳤고 이후

병원에 가 39바늘을 꿰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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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의 증언에 따르면

그를 공격한 남자는

 검정 아디다스 후드티를 입었고

 나머지 두 명은 각각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인 자켓을 입은

190cm에 빨간 머리인 사람과

 크림색 자켓을 입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범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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