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의 대동법으로 현 시대 바라보기

2015년 4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OJDoYfsXn8


영화로 현 시대 바라보기

” 저자는 강원도 현감으로

양민들에게 고리를 챙긴 관리야”

저자가 챙긴 고리를 어떤자에게

받쳤는지 그걸 받아 쳐 먹은 놈은

또 어떤놈에게 가져다 줬는지

내가 저놈의 주리 틀어 전모를 밝혀야 겠오?

대신들중 저자의 고리를 상납 받지 않았다 자신할 수 있오?”

요즘 세상이 참 시끄럽네요.

어떤이는 세상을 떠났고,

어떤이는 남았는데,

어떤이는 밝히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고

어떤이는 살기위해 입을 닫는 세상을

영화가 참 잘 대변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