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소리 나게 예쁜 ‘갓혜수’ 김혜수의 어린 시절 (5장)

2016년 4월 7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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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외모의 여배우들이 있다.

어린 나이에 데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여배우들의 경우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변함 없는 모습으로 인기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인 김혜수 역시 그런 여배우 중 한명이다.

최근 이런 김혜수의 어린시절 사진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현재와 다름 없는 영락없는 여배우의 모습이다.

교복 차림의 단정한 모습 부터 원피스를 입고 머리칼을 흩날리는 모습까지 변함 없는 뛰어난 외모에 네티즌들은 ‘갓혜수’라고 칭하며 놀라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올리비아핫세 느낌이 난다”, “너무 예뻐서 당황스러울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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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사진 출처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