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작품들 휴대전화 케이스 첫 발매(사진6장)

2015년 4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내년 2016년 4월이면 화가 이중섭이 태어난지 100년이 되는 해가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생활예술품 쇼핑몰 “자니코(ZANIKO)“에서는

이중섭의 대표 작품들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유족이 없는 이중섭 작가의 경우는 한국 유일의

이중섭 작가 공식 기관인 “이중섭미술관”에 수익의 25%가 기부된다고 한다.

이번에 선보인 이중섭의 작품을 활용한 케이스는

가장 유명한 ‘흰 소’, ‘과수원의 아이들’을 포함해 총 6점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가격은 35,000원이다.


흰 소;;작가시리즈_이중섭 #1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897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897

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작가시리즈_이중섭 #2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898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898

 

평화 #1;;작가시리즈_이중섭 #3

평화 #1 작가시리즈_이중섭 #3
평화 #1
작가시리즈_이중섭 #3

 

엽서 #1;;작가시리즈_이중섭 #4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900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900

 

엽서그림;;작가시리즈_이중섭 #5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901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901

 

평화로운 아침;;작가시리즈_이중섭 #6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902
//www.zaniko.com/product/view.html?product=1677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