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성관계하는 커플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리세우(Liceu) 지하철역에서
보란 듯이 성관계를 나눈
커플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커플은 대담했다.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의를 모두 탈의한 채 사랑을 나눈 것.
마치 술에 잔뜩 취한 것 같던
이들의 뜨거운(?) 사랑은
목격자들에 의해 그대로 촬영됐다.
한편, 현지 경찰은 해당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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