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모드’로 레슬링 경기 쓸어버리는 공포의 7세 소년 (동영상)

2016년 4월 28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 (이하) ExtremelyL33TVideos – Youtube


스테보 포울린이라는 7살 소년이 레슬링 링 위에서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해외 인터넷 매체 바이럴스레드(ViralThread)는 화제가 되고 있는 레슬링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이 소년이 레슬링 링 밖에서는 어떤 성격에 어떤 모습을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링에 들어가는 순간 ‘야수 모드’로 돌변한다는 것이다.

그의 표정과 눈빛 만으로도 이미 상대를 반쯤 제압하는 그는, 경기 시작이 선언되는 순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화끈하게 승리를 챙긴다.

일반인의 눈으로 봐도 놀라운 실력의 경지를 자랑하는 스테보의 활약상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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