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인간인지 다른 동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
최근 해외 인터넷 매체 위티피드(Wittyfeed)는
괴상한 생김새를 가지고 태어난
한 동물에 대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하던
50세 남성은 수상한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염소 새끼였다.
그러나 이 염소의 생김새는
일반 염소 새끼들과는 많이 달랐다.
인간 아기와 생김새과 굉장히 흡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염소는 오래 살지 못하고
출산 직후 얼마 되지 않아 목숨을 잃었다.
시체는 수무과 (Veterinary Services Department)로 넘겨져
실제로 염소와 사람이 섞인 결과물인지를
조사해 볼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마을의 사람들은 이 시체를 발견한 남성에게
시체를 넘기는 대신 돈을 주기로 제안했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하고 수무부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시체를 넘겼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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