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패드(Milipede)라는 이름의
다족류 벌레를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노래기’라고 불린다.
최근 유튜브에는
사람의 팔 위를 유유히 기어가는
거대 벌레 밀리패드의 모습이 올라왔다.
현지시간 1일
영국의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은
이 동영상이 태국에서 찍힌 것이라고 소개했다.
밀리패드라는 이름은
다리가 많다는 뜻에서
백만을 의미하는 Million이 붙었다.
무척 징그럽지만 자세히 보면 귀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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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