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상 오르내리는 계단이
사람에게는 별 것 아니지만
강아지에게는 그렇지 않다.
동영상에서 허스키는
계단을 내려간다.
갑자기 마음이 변했는지
허스키는 계단 위쪽으로
뛰어오르는데 작은 덩치 때문에
계단을 채 오르지도 못하고
굴러 떨어진다.
층계까지 내려간 허스키는
머쓱한지 괜히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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