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벌이
벽에 박혀있는 못을
붙잡고 잡아당긴다.
몇 번을 낑낑대며
고생하던 벌은 마침내
못을 빼 버리고
구멍으로 들어간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 수리공
대신 모시고 싶다.’
‘아마 못이 느슨하게
박혀 있었을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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