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이하): youtube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도시 한 가운데에 나타난
피투성이의 남성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한 사건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상의를 입지 않은 남성이
대낮에 일본도로 스스로를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경찰들이
남성에게 수갑을 채운 채
바닥에 눕혔을 때
그곳에는 피웅덩이가 있었다고 한다.
남성은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또한 목격자에 의하면
남성은 할복 비슷한 행위로
스스로를 찔렀는데,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큰 저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일부러
체포당하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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