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다 가세요…’ 일본의 ‘시체 호텔’(사진 6장)

2016년 5월 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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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mirror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일본에서 생겨난

죽은 사람들을 위한

호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일본에서 아침 식사나

모닝콜을 기대할 수는 없는

호텔이 개장했다.

Corpse-Hotel (5)

이 호텔은 일본의 높은

사망률로 인해 화장터에 시신이

지나치게 모이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신은 소우소라는

장소에서 사흘 동안 안치된다.

Corpse-Hotel (2)

이 사업은 도쿄와 같이

사망자에 비해 화장터의 수가

적은 장소의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Corpse-Hotel (1)

호텔의 이층에는 유족들이

휴식하며 장례 절차에 관해

의논하는 상담소가 있다.

시신을 최대한 오래 보존하기

위해 항상 낮은 온도로

설정된 에어컨이 가동된다.

일부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Corpse-Hotel Corpse-Hote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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