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rgofilms – Youtube (이하)
1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침팬지들은 그녀를 잊지 말았다.
지난 30일(현지시각) 해외 온라인 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한 여성과 침팬지들의
감동적인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린다는 18년 전 23살의 대학원생이었을 때
침팬지 서식지를 방문했다. 그녀는 전에
연구용 침팬지였던 돌과 스윙과 몇 년을 보냈다.
그녀는 그들이 바깥의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18년 전의 일이었다.
그녀가 다시 같은 장소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침팬지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자신을 당연히 잊었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동영상을 통해 침팬지들이
18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오랜 친구처럼 반기는
감동적인 순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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