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으로 잘 보존된 시체 사진 15장(上)(사진 9장)

2016년 5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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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Incredibly well-preserved bodies of the last 5000 years that have survived the ages spectacularly

사진 출처(이하): unbelievablefacts


해외 미디어사이트 언빌리버블 팩츠는 특별한 환경이나 조건으로 인해 오랜 시간에도 불구하고 보존되어있는 시신들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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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음 소녀 후아니타. 5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잉카 사제에 의해 제물로 바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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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라디미르 레닌

장기를 제거하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체내에 장치를 하는 등의 방부 처리를 한 시신으로 여전히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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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랭클린 탐험 미라

동양으로 향하는 개척지를 찾아 떠난 선원들의 시체로 138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툰드라의 영구 동토층에 의해 장기 보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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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비타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안 페론의 영부인으로 대통령의 새 부인 이사벨라가 시신을 부엌에 두고 머리를 매일 빗겨주는 등 에비타의 시신에 괴이한 애정을 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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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 돈세야(처녀)

15세의 잉카 소녀로 코카 잎을 복용 한 채

신에 대한 공물로 바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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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 추 부인

한나라 승상 이창의 부인으로, 2100년 된 시신이다. 아주 잘 보존되어 혈관에 a형 피가 들어있었으며 부검이 가능했을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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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인 외치

1991년 이탈리아 하이커들이 빙하에서 발견했으며 오천년 이상이 되었고 발견된 장소인 알프스 산의 외치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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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람세스 황제

20대 파라오로 알려진 람세스의 시신의 목에는 7센치 깊이의 자상이 존재하며 자신의 아들들에게 암살 당할 때 생긴 상처로 추정된다.

☜ (下)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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