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디플리는 사진 속에 담긴 신기하거나 충격적인 역사 속 장면들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 할 때, 서로 헬기를 타겠다고 다투는 장면
- 최후의 타즈마니아 타이거의 사진. 삼 년 후 이 동물은 관리 소홀로 사망했다.
- 이 사진은 1960년대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프로보라는 저항 운동 중 찍힌 사진이다. 프로보는 히피 운동과 유사한 운동이었다.
- 이 호주 병사는 2차 세계대전 때 얼굴에 총상을 입었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구조되기 전까지 8km를 걸었다는 것이다.
- 프랑스의 첫 남극 탐험.
- 러시아의 아이들이 비타민 D의 수치를 상승시켜주는 자외선 램프 앞에 서 있는 사진.
- MGM사의 영화 영상에서 울부짖는 바로 그 사자이다.
- 1950년대 많은 사람들은 뉴욕에 큰 마리화나 밭을 키웠다.
- 로봇이 아니라, 잠수복이다.
- 대공황 때 알 카포네가 후원하는 무료급식소
-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미국 민권법이 제정된 때의 한 테이블.
- ‘카미카제’ 공격에서 살아남은 사람
- 1960년대 초의 ‘연예견’ 피츠
- 114세까지 살았던 마샤 그레이엄이 노예였을 당시의 사진.
- 1954년 롱비치에서 진행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기절한 미스 뉴질랜드
- 사막에 그냥 서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스라엘의 제1도시 텔 아비브를 만들기 위해 사구를 분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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