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Rumble Viral – Youtube (이하)
마치 떼쓰는 아기처럼 허스키가 욕조에서 나오지 않고 고집을 피우는 모습이 재미있다.
지난 9일 해외 온라인 매체 이바움스월드(eBaum’sWorld)는 귀여운 고집불통 허스키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허스키는 욕조에서 나오라는 주인의 거듭된 부탁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누워서 짜증을 부리듯이 울음소리를 낸다. 그 모습이 마치 하기 싫은 일에 무조건 떼부터 쓰고 보는 어린 아이와 같아 웃음이 난다.
한참동안을 주인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허스키는 욕조를 나오지만, 그리 기뻐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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