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는 과거의 ‘서커스’ 사진 20장(사진 21장)

2016년 5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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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viralnova


해외 미디어사이트 바이럴노바는

과거에 실제로 서커인으로

활동했던 충격적인

사람들의 사진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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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 바늘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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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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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이 핍과 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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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서 가장 작은
  2. 사람 루시 자라테.
  3. 사진 속 그녀는 18살이지만
  4. 몸무게는 고작 1.8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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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리 없는 곡예사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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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흥용 권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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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발이 기형인 공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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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다리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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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손’으로도 불린 존 제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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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리 없이 18개월을 산 닭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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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 소녀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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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대한 발의 공연가와 팔이 없는 공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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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비노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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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염난 여자 애니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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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낙타 소녀’ 앨라 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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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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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머리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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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네소타의 털보’로 불린 앨리스.E.도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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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아있는 해골 아이작 W. 스프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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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신녀 아토리아 기본
  2. 에디터 추천기사    박제사의 정체가 의심되는 기이한 동물 박제 22개(下)(사진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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