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디어사이트 바이럴노바는
과거에 실제로 서커인으로
활동했던 충격적인
사람들의 사진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 인간 바늘꽂이

- 피어스맨

- 쌍둥이 핍과 플립

- 세상에서 가장 작은
- 사람 루시 자라테.
- 사진 속 그녀는 18살이지만
- 몸무게는 고작 1.8k이다.

- 다리 없는 곡예사와 가족들

- 여흥용 권투선수들

- 손발이 기형인 공연가

- 네 다리의 여성

- ‘삼손’으로도 불린 존 제닝스

- 머리 없이 18개월을 산 닭 마이크

- 새 소녀 쿠쿠

- 거대한 발의 공연가와 팔이 없는 공연가

- 알비노 운지

- 수염난 여자 애니 존스

- ‘낙타 소녀’ 앨라 하퍼

- 고무 남자

- 두 머리의 남자

- ‘미네소타의 털보’로 불린 앨리스.E.도허티

- 살아있는 해골 아이작 W. 스프라그

- 문신녀 아토리아 기본
- 에디터 추천기사 박제사의 정체가 의심되는 기이한 동물 박제 22개(下)(사진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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