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체포된 충격적인 사례 6가지(사진 7장)

2016년 5월 11일

tpdt3w4

사진 출처(이하): therichest


해외 미디어사이트 더리치스트는 외국에서 체포된 사람들의 기이한 사례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tp1

6. 모욕적인 문신 – 스리랑카
2014년 봄, 영국인 관광객 나오미 콜만이 팔의 문신 때문에 스리랑카에서 체포되었다. 나오미의 문신은 명상 중인 부처의 그림이었는데, 나오미는 공항을 나서기도 전에 붙잡혔다. 불교는 스리랑카 문화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종교이다. 따라서 불교를 경멸하거나 조소하는 행위는 심각하게 다루어진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당국은 나오미의 문신을 종교적인 모욕으로 판단해 스리랑카 입국을 거부하기로 했다. 스리랑카는 이전에는 부처상에 장난스럽게 키스한 프랑스 관광객에게 징역 육 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tp2

5. 먹고 마시기 – 두바이
해외 여행 중에는 종교를 우습게 여기면 안 된다. 무슬림 국가에서 라마단 행사 기간은 기도와 숭배를 위한 신성한 기간으로 여겨진다. 라마단 기간 동안은 낮 시간대에 공공장소에서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관광객이라 할 지라도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행위를 할 경우 법적으로 처벌된다. 2008년, 라마단 기간 중 주유소에서 주스를 마신 두바이 여성이 체포되었다. 이 여성은 징역형을 피하기 위해 500달러 상당의 벌금을 냈다.

tp3

4. 옷 없이 있기 – 페루
두 명의 캐나다인 관광객 마크 안토이네 도델린과 패트리스 매튜가 잉카의 마추픽추에서 구속되었다. 이 사람들은 옷을 모두 벗은 채 해당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장난으로 시작한 멍청한 일은 결국 튼 결과를 불러왔다.
기묘하게도, 마추픽추에서 옷을 벗고 사진을 찍는 것은 유행인 듯 하다. 마크와 패트리스 전에도, 미국인과 호주인 관광객 무리도 유사한 이유로 체포된 적이 있다.

tp4

3. 왕정 모욕하기 – 태국

태국의 왕정은 매우 존중 받는 문화이기 때문에, 왕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태국에는 왕정을 모욕한 사람을 심판하기 위한 법이 존재한다. 심지어 태국의 통화인 바트를 밟는 것 만으로도 감옥에 갈 수 있다. 왕의 얼굴이 있는 돈을 밟는 것이 왕실을 모욕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이드들은 동전을 떨어뜨렸을 때 절대 발이 아닌 손만을 사용하도록 조언한다.

호주의 작가 해리 니콜라이는 태국 왕정을 풍자하는 내용이 포함된 책을 자비로 출판한 후 고작 일곱 권을 팔았지만 왕정 모욕죄로 삼 년형을 받았다.

tp5

2. 이름으로 블랙리스트 오르기 – 미국
스위스 제네바에서 뉴욕으로 여행을 가려고 한 프랑스인 여성 아이다 알리치는 공항에서 미국 출입국 관리소의 요청에 의해 비행기 탑승을 제지 당했다. 아이다는 설명도 받지 못했으며 비행기 표 값도 환불받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의 철자인 Aïda Alic이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철자인 Al Qaeda와 다소 유사한 것이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tp6

1. 마약 극소량 밀수 – 아랍에미리트

마약 밀수가 불법임을 모두가 알고 있고, 실제로 밀수를 한 사람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동양의 경우 마약 운반에 대한 처벌은 훨씬 강력하다. 중국의 경우 대량의 마약 운반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가끔은 마약 운반법이 꽤나 특이할 수 도 있다.
2007년 두바이에서 영국으로 돌아가려던 키스 브라운의 신발 밑창에서 0.003g(설탕 한 알갱이 분량)의 대마초가 검출되었다. 브라운은 사 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는 그 양이 얼마나 되건 마 밀수는 최소 사 년 형을 받는다. 또한 혈액이나 소변에 마약 성분이 있더라도 여전히 똑 같은 처벌을 받는다.

에디터 추천기사    마약을 복용한 후 그린 자화상(사진 12장)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