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버즈피드는
해저 탐사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했다.
프랑스는 4월 휴머노이드
잠수 로봇 오션 원을 공개했다.
오션 원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과학자 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전시되었다.
이 로봇은 다이버들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깊은 해저의 고고학적 장소를
탐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션 원은 이미 17세기 전함의
잔해를 탐사해 도자기를 가져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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