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뱃속에서 제거한 97kg의 이것 (사진 4장)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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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over Asia Press (이하)


인도의 한 여성이 신체의 종양을 그대로 키웠다가 5년만에 제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거 당시 종양의 무게는 97kg이었다.

현지시간 9일 영국 미러(mirror.co.uk)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거주하는 데비 콤리시(Devi Kamlesh)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콤리시는 5년 전 난소에 종양이 생겼다.

하지만 가족은 돈이 없었다. 남편은 이를 이유로 아내가 병원에 가는 것을 막았다. 너무나 힘이 들었지만 그녀는 남편의 말을 따랐다.

종양은 점점 자라났고 그녀의 배는 임신을 한 사람의 배처럼 부풀어올랐다. 배가 불러올수록 통증은 심해져 갔다.

그러던 6개월 전, 갑작스럽게 남편이 사망하면서 콤리시는 병원을 찾을 수 있었다. 의료진은 “조금만 더 늦게 왔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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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였던 콤리시는 알고 보니 국가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대상자로 지정돼있었다. 덕분에 무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100kg에 달하는 종양을 뱃속에 품고 생활해야 했던 콤리시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행히도 그녀의 건강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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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