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웃이라면…” 쥐 40마리 기르는 노인, 이웃들 반응은… (사진5장)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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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anghaiist (이하)


TV쇼를 보면 항상 끔찍한 이웃을 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실사판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매체 상하이스트는 40마리의 쥐를 기꺼이 기르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집에서 40마리의 쥐를 키우면서 쥐들이 마음대로 집 안을 돌아다니고 음식을 먹도록 놔둔다. 그는 심지어 쥐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루에 빵을 열개 씩 사오기도 한다.

당연히 그의 이웃들 중 몇몇은 겁에 질려 질색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이 노인이 좋은 사람이며 살아있는 생명을 절대 죽이지 않는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는 쥐를 좋아하는 것 뿐이다. 남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다. 우리 모두 그에게 연민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관계자들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는 이미 요양원으로 보내지기로 결정되어 그곳에서 쥐가 아닌 사람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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