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Viralnova (이하)
아이폰의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 ‘Enlight’의 CEO 지브 파브먼이 소파에서 코를 골며 자다가 그만 봉변을 당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해외 온라인 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엔라이트의 사장이 자신이 일하는 회사가 사진 합성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회사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무방비상태로 잠에 든 결과 합성으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은 바로 이 사진이다.
그에게 영원한 고통을 선사한 합성 사진들은 아래에 있다.
역시 포토샵하는 회사 아니랄까봐 실력이 아주 출중하네요. 게다가 창의성까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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