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한 미술 작품이 보인다.
각 진 요철 세 개에
각각 무언가가 그려져
있는 듯 한데,
카메라가 서서히 돌아가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처음에는 그저 무늬 같던
그림이 사실은 미술관
복도를 표현했던 것.
카메라가 다시
천천히 돌아가는데,
어느 새 미술관 복도는
다시 요철로 변해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혹시 내가 취했나 싶어
뺨을 때려봤다.’
‘이런 미술관은
가 볼 만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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