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여성에게 일어나는 10가지 놀라운 일

201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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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littlethings


해외 팁사이트 리틀띵스는 임신을 하게 되면 생기는 열 가지 변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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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장이 커진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심장이 정말로 커지며 더 강하게 뛰어 더 많은 피를 순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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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이 커진다.

임신 중에 커지는 것은 허리둘레뿐이 아니다. 체내에 수분이 더 많이 잔류하게 되기 때문에 발 역시 커진다. 임신 중에 심지어 발 사이즈가 달라질 수도 있으며 이 변화는 영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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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궁이 오백 배 커진다.

임신 전 여성의 자궁은 보통 복숭아 크기이다. 하지만 임신을 하게 되면 그 크기는 매우 커진다. 아이가 완전히 발달되는 9개월이 되면 자궁은 500배 커지게 된다. 이는 거의 수박과 같은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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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가 우는 소리만 듣고도 젖이 나온다.

연구에 의하면 임신 중, 후반기의 여성은 어떤 아이가 우는 소리만 들어도 자동적으로 젖이 나오게 된다!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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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각이 민감해진다.

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넘친다는 것은 후각이 매우 발달됨을 의미한다. 이는 임신 초기 증세 중 한 가지로, 갑자기 어떤 냄새가 매우 거슬리게 된다면, 임신의 징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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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장기가 생긴다.

임신 중인 여성들은 아이와 함께 자라며 아이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태반이 임신 후 생겨나는 아예 새로운 장기라는 사실은 잘 모를 것이다. 달리 생각하면 몸이 새 신장이나 비장을 만드는 것 같이 엄청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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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반이 변화한다.

다른 변화도 많지만, 골반 뼈 만큼 급격히 변하는 것은 없다. 골반 뼈는 임신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떨어져 가며, 최대 9밀리미터까지 늘어난다. 이 변화는 출산을 좀 더 쉽게 해 주는데,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골반은 그대로 유지된다. 사실, 골반 뼈는 임신 전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의사들은 여성의 출산경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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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나게 된다.

여성은 항상 일정량의 에스트로겐을 생성하는데, 이 성분은 사춘기 때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다. 임신 중에 이 호르몬은 미쳐 날뛰게 되고, 에스트로겐 생산량이 늘어나 태반과 모유를 발달시킨다. 이렇게 추가적으로 생성된 에스트로겐은 몇 가지 부가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손발톱이 튼튼해지며 피부가 빛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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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연해진다.

임신 후기에,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신발끈을 묶지도 못해 이 말이 놀라울 수도 있다. 유연해지는 이유는 릴랙신이라는 호르몬이 관절의 긴장을 완화해주고 인대를 더 유연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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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쓰림

임산부는 종종 온갖 종류의 속쓰림과 소화 불량을 겪는다. 이 증상은 입덧에 의한 것이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아이가 뱃속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증상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속쓰림과 소화불량은 곧 태어날 아이의 머리카락이 매끄럽고 튼튼하게 하기 위한 호르몬 수치의 증가를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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