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끔찍한 짓 저지른 여고생 ‘충격’

2016년 5월 13일

Interior of locker room

<출처:게티이미지뱅크(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유산된 태아를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 여성 탈의실에 버리고

도망친 여고생 경찰에 검거됐다.

1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와 소방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문제의 여고생은 영등포의 모 직업전문학교

재학생으로 유산한 여아 시신을

학교 여성 탈의실에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는 “임신 25주차에

유산한 뒤 병원에 가기 전

사물함에 잠시 보관해뒀다”

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이 여고생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판단해

우선 병원 치료를 받게 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 후

신 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생명 경시가 만연한 요즘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어린 학생이

라지만 저게 뭐냐”, “아기가 불쌍하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야

할 듯”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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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