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디플리는 자연에 도사리는 여러 가지 충격적이거나 놀라운 광경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바다악어는 브루투스라는 이름의 악명 높은 악어다.
물론 악어를 우습게 보는 동물도 있다.
큰돌고래를 쫓고 있다.
결국 잡았다.
초식성의 무해한 박쥐지만… 너무 크다.
이 고래상어를 낚은 낚시꾼은 고래상어가 보호종인 것을 몰랐다고 한다.
대왕오징어와의 싸움에서 난 상처다.
아무도 이유를 모르지만 일본의 연안에 이 해파리가 올라온 적이 있다.
이 말벌들은 당신을 죽게 할 수도 있으며 떼로 몰려다니는 사나운 종이다. 독침은 총상 같은 상처를 남긴다.
…지만 짝짓기에는 이런 모양의 독침을 사용한다. 사람은 찔려도 죽지는 않지만, 매우 고통스럽다.
호주검독수리가 한끼 식사로 여우를 데려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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