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가 죽으면 나를 광주에 묻어주오”

2016년 5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2004년 독일 북부의 휴양도시인 라체부르크에 거주 중인 독일인의 부탁입니다. 의식이 불분명한 와중에 가족들에게 남긴 유언이죠. 그는 누구이며 대한민국 광주와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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