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은 아이를 안고 한참을 누워있었다. 그 이유는 당신을 감동시킬 것이다.

201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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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quisitr.com


겁에 질린 아이를 위해 경찰관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매체 인퀴지터(Inquisitr.com)는 병원 침대에서 아이를 안고 달래주는 경찰관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주인공 허스트 경관은 동네를 순찰하던 중 보호자 없이 혼자 길거리를 떠도는 아이를 발견했다. 그는 혹시 몰라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검진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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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병원의 낯설고 무서운 환경이 무서웠던지 아이는 겁에 질리고 말았다. 꼬마는 울음을 터뜨렸고, 경관은 아이를 들어 품에 안았다.

두 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말한 경관은 병원에게 아이의 관리를 맡기고 자리를 떠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아무도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지만 허스트 경관은 아이를 달래주었고, 그의 품속에서 아이는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의 사진이 큰 화제가 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그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허스트 경관은 후에 인터뷰에서 자신은 “매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나 말고도 다른 600명의 경관들이 같은 일을 하고 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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