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점주들 화나게 한 ‘카공족’이란?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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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방송화면 캡처(이하 동일)>


최근 강남 대치동 일대에 이른바 중고생 ‘카공족’ 이 늘어나 점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채널A 뉴스 보도를 인용해 ‘카공족’을 소개했다.

카공족이란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신조어로 대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중, 고등학생 카공족이 늘어나고 있으며 음료는 주문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한 채 몇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점주들의 입장에서는 손님을 위해 마련한 테이블과 의자에 학생들이 넘쳐나자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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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작 학생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학원 시간 중간에 특별히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점주들은 학생을 무작정 쫓아내거나 꾸짖을 경우 자칫 소문이 안 좋게 나고 불필요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철없는 학생들의 이기심이라고 치부하기에 카페 점주들의 남모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생각이 없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애들이 철이 없네…”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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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