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부스에서 신문지 깔고 자던 이 여성들의 정체는?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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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acebook.com/rockywong3299


홍콩의 어느 ATM부스에서 신문지를 깔고 잠을 청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간 19일 중국 상하이스트(shanghaiist.com)는 SNS에 퍼지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2명의 여성이 홍콩 윙렁 은행의 ATM부스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SNS 게재한 로키 웡에 따르면, 그는 새벽시간 급히 돈을 찾을 일이 생겨 윙렁 은행의 ATM부스를 찾았다가 깜작 놀랄 광경을 목격했다.

여성 2명이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누워 깊은 잠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곧 사진의 여성들이 관광을 목적으로 홍콩에 들른 중국 본토의 사람들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홍콩 누리꾼들은 “역시 부끄러움을 모르는 중국인” “최적의 무료숙박 공간을 찾았나보네” “본토인들은 싸구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여성들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을 향해서도 거세게 비난을 날렸다.

상하이스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이 홍콩 누리꾼들을 향해 “저 여성들이 중국인이 맞는지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라며 발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사진과 관련하여 어느 나라 사람이건 여성들의 행동은 추태임이 틀림없다는 의견과 사연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부터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의견이 나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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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