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he Sun (이하)
영국 언론 더 선이 아빠들이 못말리는 장난들을 소개했다.
1. 집에 도착해서 바로 저녁 먹을 수 있게 스파게티 면 좀 올려놔 달라고 부탁했다.
2. 남편이 고양이를 천장에 산책시켜주고 있었다. 스파이더 캣 어쩌고 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3. 남편이 화장실 문틈으로 이 종이를 보냈다.
“똥 그만 싸. 보고 싶어.”
4.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한 시간 후에 왔더니 아이가 이러고 있다.
5. 아이에게 애 좀 보고 있으라고 시켰다.
6. 저번에 남편에게 딸을 데리고 옷 좀 좋은 거 사주라고 했다. 그랬더니…
7. 아침에 우리 침실에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 이러고 있는 남편을 발견했다.
8. 아이 교육을 위해서 물건들에 붙일 이름표를 모두 만들었다. 역시 쓸모가 있을 줄 알았더니~
“애기”
9. 남편한테 점심 싸놓으라고 부탁하면 이렇게 된다.
10. 딱 10분 맡겼는데… 10분…
11. 우리 딸이 물을 정말 만지고 싶어했는데 손이 닿지가 않았다. 남편의 해결책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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