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찰은 ‘총’을 사용해 남자를 검거했다” (동영상)

2016년 5월 20일

출처 : 통통영상-Youtube


오죽하면 경찰이 총을 쐈을까. 번호판을 달지 않은 채 고속도로를 질주한 40대가 실탄을 맞고서야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20분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IC에서 경찰이 번호판 없이 카니발 차량을 운전중인 김모(49)씨를 검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씨를 둘러싸고 있는 경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씨는 앞뒤로 번호판이 없는 승용차를 타고 가다 멈춰서라는 경찰관이 요구를 무시한 채 100km를 도주했고 순찰차가 차량 앞을 가로막고서야 멈춰섰다,

경찰들은 삼단봉까지 들고 제압하려 하지만 차에서 내린 김씨는 흉기를 휘드르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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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크기가 작은 흉기는 도로 밖으로 내던지고 허리춤에서 커다란 흉기를 꺼내더니 순찰차의 타이어를 흉기로 파손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 1명은 턱, 목, 팔목 등을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최루액을 뿌려 보지만 막무가내. 결국 경찰은 실탄으로 김씨의 왼쪽 허벅지를 쏴 제압해 검거했다.

김씨는 검거된 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차량을 번호판 없이 운전하고, 도주한 이유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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