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당신의 목숨까지 뺏을 수 있는 이것?

2016년 5월 20일

oo1

<출처:게티이미지뱅크(기사내용과 무관)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작은빨간집모기’를 주의하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주로 저녁시간대 활동하는 이 모기는 한국, 일본, 동남아 전역에 서식한다.

특히 일본뇌염을 옮기는 병원성 해충으로 고열과 두통, 구토, 심한 경우 의식장애와 경련,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밤낚시를 즐기던 도중 이 모기에 물려 사망한 사례도 발생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매년 약 2천 명 정도가 모기로 인해 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 등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5년간 해당 질병으로 인한 진료비 발생 비율도 지난해 20억 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조사됐다.

갑작스러운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모기의 활동 시기가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제적 이슈인 ‘지카바이러스’의 경우도 모기를 매개체로 발생하는 질병인 만큼 야외 활동 시 긴팔, 긴 바지 착용 및 관련 예방 백신 접종 등 나름의 대비책을 세워야 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모기 정말 싫다”, “모기는 박멸도 안되나?”, “정말 짜증나네요”등의 의견을 올렸다.

에디터 추천기사   “영화 ‘곡성’에 네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를 봤습니다”

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