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 음식’의 인기가 높아
눈길을 끈다.
23일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는
‘핫도그 츄러스’가 그것이다.
겉 모습은 돌돌 말린
츄러스지만 그 속에
핫도그 소시지가 들어 있다.
특히 시식자들을 중심으로
달콤한 추러스와 담백한
핫도그가 어우러져
더 바삭하고 맛있다는
시식평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맛있다고 막 먹다간
입 천장이 까질 우려가
있다는 재치있는 조언도
함께 덧붙였다.
아울러 해당 음식은
츄러스와 핫도그가 합쳐졌다는
의미에서 ‘핫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중이다.
츄러스와 핫도그의 신선한
조합에 맛까지 더해져
당분간 이 음식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꼭 먹어보고 싶다”,
“맛있게 생겼네”, “다음 휴게소 음식
으로 정했습니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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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