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된 대학생, 갑자기 큰 돈 생기자…

2016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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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부산대학교>


복권 당첨금 일부를

학교에 기부한

학생이 화제다.

지난 23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부산대학교 발전 기금

재단에 전기 공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조 모 학생이

로또 2등 당첨금

일부를 기부했다.

조 군은 앞서 지난 3월 26일

발표된 로또 복권에서

2등에 해당하는

4000만 원에 당첨된 바 있다.

또 갑자기 큰 돈이 생겨 어떻게

할까 망설이던 중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떠올라

기부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특히 평소 공모전에 관심이 많아

동아리 친구들과 도전을 해왔지만

늘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후배들을

위해 이번 기부가

보탬이 되길 기대했다.

아울러 조 군은 나머지 금액을

고향 부모님 생활비로

드려 훈훈함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올곧은 학생이다”,

“크게 될 인물이네요”,

“나눔의 미덕을 아는

친구입니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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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