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치약 이 닦는 데에만 쓰시나요?” 치약의 16가지 유용한 용도

2016년 5월 24일   정 용재 에디터

Adding Toothpaste On Brush

출처 : Viralnova (이하)


치약 없는 집이 있을까? 이 닦기에만 사용하기에는 치약은 너무나도 유용한 물건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해외 온라인 매체 바이럴노바는 치약의 16가지 유용한 용도를 소개했다.

1. 벽의 낙서는 부드러운 천과 치약으로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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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로뮴으로 된 수도꼭지 등을 치약으로 반짝반짝 빛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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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무 간지러운 벌레 물린 자리에 치약을 바르면 간지러움을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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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름을 짜지 말고 자기 전 치약을 조금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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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아노 건반 청소는 치약으로 하면 된다. 남은 치약은 축축한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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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없애기 힘든 얼룩은 평소처럼 빨래 하기 전 얼룩이 있는 자리에 치약을 문질러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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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테이블에 컵 자국이 생겼다면 치약을 문지르고 젖은 천으로 닦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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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펀지와 치약으로 차의 헤드라이트를 깨끗하게 빛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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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페트에 뭘 뭍혔다면, 치약과 칫솔로 얼룩이 없어질 때까지 씻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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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발 청소 역시 치약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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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치약이 있으면 따로 은 세척제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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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기 전 밤마다 로션과 치약을 섞어서 멍에 바르면 멍이 더 빨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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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이아몬드를 다시 빛나게 하는 데에도 치약과 부드러운 솔만 있다면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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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손에 마늘이나 양파 냄새가 배어서 고민이라면 손을 씻기 전 손에 치약을 조금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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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핸드폰의 흠집들은 치약을 바르면 조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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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리미의 그을림을 치약으로 해결할 수 있다. 끝나고 남은 것은 비눗물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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