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Viralnova (이하)
그녀는 접시 위에 예술을 탄생시키는 특이한 아티스트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각) 해외 온라인 매체 바이럴노바는 ‘접시 예술’ 아티스트 Jacqueline Poirier를 소개했다.
재클린은 토론토의 리츠칼튼에서 지내며 호텔의 단골 고객들과 A-리스트 인물들에게 제공되는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만들어낸다. 그녀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등의 주요 언론에 소개되었고, 그녀의 가장 유명한 컬렉션은 이제 1500 접시 이상이 된다.
그녀는 캔버스 대신 접시 위에 그녀의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다같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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