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 ‘이것’?

201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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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기사내용과 무관) >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자살 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 ‘투신’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 온라인커뮤니티는 보험개발원의 지난 3년간 자료 발표를 인용해 생명보험금을 받은 사망자들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를 전달했다.

결과에 따르면 1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젊은 층의 자살 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사인으로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자해와 질식에 의한 자해 등이 가장 많았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경우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자해, 즉 투신의 비율이 가장 높아 충격을 줬다.

실제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의 30%는 최근 1년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며 42.7% 학업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당국과 지자체 등은 청소년 투신자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및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통제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법제화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급증하는 청소년 투신자살을 막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대비책이 필요할 전망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자살은 안됩니다”, “어려워도 참고 버텨야죠”, “투신자살이라니 말이 안나온다” 등의 의견을 달았다.

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