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를 본
사람이라면 여러가지가 기억 나겠지만,
그 중에 불을 뿜는 기타를 치는
‘빨간 내복’은 까먹을 수가 없을 것이다.
9개그가 소개한 ‘America’s Greatest Makers’라는 간판을 단
이 영상에는 두 명의 남자가 나와 드럼과 기타를 연주하는데,
평범한 밴드와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준다.
기타의 버튼을 누르고 스위치를 올리자,
머리 부분에 두 개의 작은 불꽃이 피어오른다.
기타를 든 남자가 열정적으로 기타를 치는데,
기타가 강렬한 불을 뿜는다.
집 안에서만 연주하는 것이 아쉬웠는지,
영상의 마지막에서 남자가 기타를 들고 옥상에 올라가 연주를 한다.
이 기타를 만드는 제작영상은 동영상의 끝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