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이하): unbelievablefacts
해외 미디어사이트 언빌리버블팩츠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예술가
리안드로 그라나토는 눈을
화필로 사용해 그림을 그린다.
먼저 물감을 코로 집어넣고,
물감을 눈 까지 올라오게 해
캔버스로 물감을 쏜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뭔가 새로운 걸 하려는 것 같은데
성공했네요. 좀 역겹긴 하지만.’
‘눈에 손상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눈에 문제가 생기면
병원 신세를 지게 될 걸요.’등
리안드로의 창작 방식에
거부감을 보이는 글을 남겼다.
아래 동영상은 그의 공식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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