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디어사이트 언빌리버블팩츠는
포토샵을 거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신기하거나 기묘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무지개, 폭포, 유성우와 은하수가 한 번에 담긴 사진

세계 최고(高)의 테니스 코트

믿지 못 할 수도 있지만 건설 현장의 건축물을 덮은 가리개이다.

목 없는 말?

프랑스 사진가 필리페 라메테의 작품

화장+염색 = 흑백 산타

한국의 크루즈 호텔

칠레 코르돈 칼루에 화산의 분화 장면

360kg짜리 곰인 브루투스는 식탁에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Haus in Schwarz, 독일어로 ‘검은 집’ 이라는 뜻이다.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 한장의 사진이다

유리 보석 옥수수. 옥수수 맞다.

두 얼굴의 고양이 ‘비너스’

신기한 방법으로 자살하려는 모습이 아니다.
배를 이용한 스턴트의 한 장면이다.

뉴질랜드의 설치 예술이다.

1970년대 아틀랜틱 시티의 스틸 부두에서 다이빙 중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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