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 휴가중 독립기념관 방문하면 휴가 하루 더준다

201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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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육군 상호협력 협약서 교환
(서울=연합뉴스) 윤주경 독립기념관 관장(왼쪽)이 26일 오후 천안시 동남구 독립기념관에서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앞으로 육군은 장병들이 휴가 중 독립기념관을 방문할 경우 휴가를 하루 더 제공하게 된다. 2016.5.26 [독립기념관 제공] photo@yna.co.kr

 
독립기념관-육군 ‘나라사랑 정신 함양 협력 협약’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육군 장병들이 휴가 중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면 휴가가 하루 더 주어진다.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과 육군(참모총장 장준규)은 26일 오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식에는 윤주경 독립기념관장과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나치만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정책과장, 안상우 광복회 아산·예산연합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독립기념관과 육군은 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나라사랑에 대한 연구협력·학술교류를 지원하고, 독립기념관 주관 전시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육군은 장병들이 휴가 기간에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시 해설을 듣거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휴가를 하루 더 제공하게 된다.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주요 교육은 독립운동사 특강, 독립운동 주제 영상 상영, 역사 골든벨 등으로 짜여진다

독립기념관은 또 하반기부터 일선 부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운영하고, 정훈장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순회전시물 대여, 독립군 및 광복군을 주제로 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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