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딸이 보게 된 처참한 진실 (동영상)

2016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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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tro.uk (이하)


52세의 아나히타 베루즈는 자신이 몰래 설치해놓은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고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메트로는 아나히타의 노모가 겪어야 했던 끔찍한 요양 시설의 대우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 보도했다.

91세에 세상을 떠난 아나히타의 어머니는 2시간 마다 자세를 바꾸어 누워야 했다. 하지만 그녀가 방문해서 계속 앉아있었는데도 아무도 어머니의 자세를 바꾸러 오지 않자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결국 병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고, 나중에 영상을 확인한 그녀는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고는 경악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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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머니가 고통스러운 4급 병변과 괴사로 검게 변한 발로 힘들어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몰래카메라 영상을 보고 난 이후에나 알 수 있었다. 그 전까지는 병원에서 그런 증상들에 대해 그녀에게 한 번도 알린 적이 없었다는 게 그녀의 주장. 노모의 등에는 5cm 구멍이 있었다

그녀는 시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상태이고, 시설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그녀는 새로운 호스피스를 구했고, 호스피스의 말에 따르면 어머니의 상처는 지금까지 본 것들 중에 최악이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시설을 떠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결국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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